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i Ji (문단 편집) === 대경성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jbF7wAKa0Y)]}}}||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U2ZEfVPG10)]}}}||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k-_-_y82m0)]}}}|| * <대경성>은 씁쓸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경성부|경성]]으로 대유해 비관하는 곡이다. * 이 앨범에 수록된 <대경성>은 이후 2001년 리마스터링 되어 일본에서 싱글 "Feel The Soul"[* soul이 일본어 발음의 서울(소우루)과 발음이 같은 것을 착안한 작명. 원곡은 대경성(경성이란 의미 역시 서울을 뜻하는 옛 말). 이 제목을 팬들은 'Feel the xowl'이랑도 연관 짓는다. xowl는 발음상으로는 소울과 같고, 한글입력 모드로 적으면 '태지'.]을 발매했으나 섬머소닉 페스티벌 및 한일 위성공연을 제외하면 활동도 미진했으며, 레코딩이 서태지 본인의 의사로 일본어나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녹음이 되어 인지도는 부진했다. * 후에 은 이 앨범의 리마스터링 판에 재수록. 위의 뮤직비디오는 일본 활동을 위해 제작되었고 [[미스터 칠드런]],[[히데]],[[루나씨]]와 같은 일본 유명 뮤지션들의 PV를 촬영한 단 슈이치(丹 修一) 감독이 촬영하였다. || '''대경성'''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e92009> 여지껏 힘겹게 버틴 여긴 곧 파멸 직전 온도 시 주위를 큰 권위로 감싼 것 같지 미리 예측 못했던 일이 아니란 말이 쉽게 들렸던 거리 급격한 발전 다 해냈다 믿는 건 막막한 재도전 기권했던 넌 절대 안 돼 그건 미친 건배 이젠 또 다신 절대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Know what I'm saying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Know what I'm saying (넌 또 날 탓하겠지) 도대체 정직한 듯한 정책 무가책 뒤를 쳤던 네 술책 너를 문책해도 결국 중책 맡은 자만 죄다 면책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Know what I'm saying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Know what I'm saying 우린 서로의 코앞에 칼과 장미를 밀어놓고 그제야 대화를 시작해 즐겁게 받아줄게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Know what I'm saying No change Suck my brain Let still me gone Know what I'm saying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